우리집 향기템💐🌿
저는 평소 디퓨저가 시간이 지나면 발향 정도가 약해져서 잘 쓰지 않게되더라구요,,😅 그러다 스톤 디퓨저를 처음 써보게 되었는데요, 제주 화산송이석에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려서 쓰는 방식이라 원하는 만큼 발향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용🤍
화장실에 두었는데 덕분에 화장실 문 열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..☺️
나중에 다 쓰면 에센셜 오일만 따로 구매해서 계속 써야겠어용(리드스틱처럼 쓰레기도 별로 안나오고 오래쓰고 👍)
저는 레몬 라벤더향을 골랐는데, 적당히 달달하면서 라벤더의 편안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느껴졌어요! 너무 무겁지 않은데 편안한 향기 찾으시는 분께 추천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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